자칭 애견인들을 보면 중성화 수술을 하는데
어릴 때 하는게 좋다고 한살정도에 중성화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건 괜찮은 건가?

인간을 포함한 어떤 동물이라 할지라도 
삶의 이유는 자신의 후손을 보는 것인데
한 살밖에 안된 개, 고양이를 중성화수술을 하면서
나는 이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고대 중국에서는 궁형을 사형보다 더 심한 형벌로 여겼을 정도로
생식기의 상실이란 그만큼 고통스러운 것인데
키우기 편하다고 쉽게쉽게 시술하면서 
자신들을 애견인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이중성에 역겨워서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