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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한 여자친구한테 매우큰실수햇다 ........
게시물ID : humorstory_81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프리한잔
추천 : 12/4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10/31 15:58:05
단체로 야영을 가게되었다 .. 

상암월드컵 경기장 근처 텐트칠수있는곳에 치게되었는데 

레크레이션 갖고 새벽 2시 .. 너무 피곤했다 

조별로 텐트치고 잠을청하는데 

우리조만 유독많아서 자리못잡은 내가 새벽에 밖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여자로 짜여있는 조는 별로 없어서 텐트 1개에 각각 5명씩 잘수 있었다 여자들은 (남자들은 개당 8명) ..

나와 친한 여자친구가 같이 텐트에 자자고 제안했다. 
친한여자애는 나와 거리낌없었다 나한테와서 몸매자랑도 하고 
내가 포경수술했을때도 곧츄좀 보자고 하고 화장실까지 같이 가자고 했던 女니까 .. ;;

공간은충분했지만 여자 5명인 텐트에서 

자자고 하니 좀 난감 -=-;;; 어쩔수 없시 들어갔다 친한여자친구 옆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한참자다가 잠곁에 무심코 무언가가 잡히길래 만지작했다 그리고 춥길래 잠곁에 무언가의 속에

손을 집어넣으니 따듯햇다 그리고 또 잤다..........

일어나보니........












































한쪽손은 그애 가슴에 있었고 나머지 손은 그애 바지속에 -_-......;;;;;; 손에 들어갔었던 것이다 ..

그후 친구는 "만지고싶어서 그랬지라고 닥달은 하는데 -_-...." 지금까지 그걸 미끼로 

빵을 뜯기고 잇다 매점에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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