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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오늘 흥했던 벨로마노벙 후기!!!
게시물ID : bicycle2_8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콜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23 22:45:00




오늘 다들 바쁘셨는지...입질이 하나도 안왔네요..ㅠㅠ


카톡 서버가 이상했나??그랬겠죠??


벨로마노를 원했지만 카톡이 안돼서 애태우셨을 분들을 위해 묵념을....





오늘은 퇴근 20분전에...성수사거리에 있는 거래처에서 급하다고 주문이 왔어요...


순간 빡칠뻔하다 조금 일찍 문닫고 잔차로 배달 갔습니다 물건이 작은거여서 ㅎㅎㅎㅎ


쪽모자에 헬멧에 고글에 잔차타고 가니까 사람들 표정이 ⊙⊙ 




배달을 마치고 영동대교를 지나...


반포 픽시밭을 가서...담배한대 피우고!! 아무도 안계시길래 쿨한 저는 7시30분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광나루지구가서 생맥주 한잔 했죠..


광나루지구에서는 생맥주를 팔거든요!!





잘 안보인다구요??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를 안주삼아 한잔하고 집에 가는데


그냥 가기 아쉬워서 벨로마노 들렸어요 ㅋ




오늘은 사모님과 예쁜 따님도 보고..


따님 이름이 윤슬인데 슬이가 장갑을 좋아한다고...저 보자마자 장갑 달라고해서 난감했어요 땀에 찌든 장갑인데..ㅋ


윤슬이 너무 이뻐요...애가 이뻐보이면 결혼할때가 된거라던데...ASKY


그리고 먹을거 줄때만 반응하는 우리 시크한 마노..





이래저래 사장님이랑 이야기좀 하다가 밖에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는데...


어디선가 국카스텐님의 기운이!!!!!!




오늘은 군자스텐님이 함께 해주신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라이딩 이었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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