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문 vs 이 vs 안 vs 박 이니 뭐니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
누가 되던 그건 나중문제고, 벌써부터 누가 잘했네
말 잘 못했네 언론 프레임 끼워 마추는 꼬라지에 놀아나지 맙시다
오유 확성기 역할 다시 시작 된거 같은데, 정치 비서 분들도 
여럿 있으신거 알고, 자기 모시는 정치가 분 더 밝히고
응원하고 싶은거 아는데, 이러니까 백날 야당은 결국.. 이란 소리 듣는 겁니다,
우선은 탄핵 일 마무리 기다리고, 정식 대권 주자 뽑기 시작하면 
떠들어요 미리 텃밭 작업 해서 오유 또 이상한 프레임 쓰게 하지말고
맨날 언론이니 정원이니 놀아나지 말자면서, 이시장이 한마디 하면 조잘조잘 잘했ㄴ니 못했니, 박시장이 어쨌니 안의원이 어쨌니, 문이 어쩌니 이딴 잡소리로 끌려다니지면서 확성기 노릇말고, 하나같이 다 귀하고 꼭 필요한 분들인거 아니까, 팬싸움은 오유 말고 팬카페 만들어서 하시고, 한마디 한마디에 괜한 확대 해석, 대응 안해도 되지 않습니까. 
제발 시국에 맞게끔 좀더 집중할 일들에 집중합시다. 
 
그래서 엘시티는? 그래서 이영복은? 문제 많은데 이미 검찰은 입닦았잖아요. 이것도 엄청 중요한 문젠거 같은데, 왜 이건 덮어놓고 벌써 대선이 어쩌네 저쩌네.. 이러니 탄핵이 정치적 야당의 노림수 였단 비난이나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