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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겹다." "그만하자." 라고 지껄이는 유저는...
게시물ID : freeboard_816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열단장
추천 : 12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5/05/09 20:02:22
지금 사건과 관계가 있는 모종의 세력 또는 쁘락치라고 판단하고 싹을 밟아버려야 됨. 
그들이 가장 원하는 방향이 일반 대중인 우리가 지겹게 느끼고 힘들게 느껴서 손 놓고 포기하는 상태일테니...

하는 꼬라지가 꼭 역대 매국보수 정권들과 똑같음. 
질질 시간끌고 계속 물타기해서 논점 흐리고 유야무야 넘기려는 수작질. 

해방이후 반민족자들을 처단하지 못 해 나라의 기틀을 바로 세우지 못 했던 것을 기억하고
우리도 반오유유저들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함. 
기억들 하시라... 포용은 강자가 하는 것. 
지금 우리는 아무것도 못 하는 약자이자 피해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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