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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6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암동★
추천 : 0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24 02:44:26
내일..아니 이제 자정 넘었으니 오늘..
여튼 24일(황토) 낮에 결혼하는 친구가 있는데..
적당히 친한친구라 5만원만 할려고 생각했는데..
오늘..아니 이제 자정 넘었으니 어제..
여튼 23일(불금) 그..
막 있잖아요.. 결혼 하기 전날에 결혼하는 사람이 친구들 불러서 술한잔 사는 뭐 그런거....
여튼 그 자리를 갔는데..
간단한 술자리가 아니라..
양주에.. 비싼 회.. 막 암튼.. 막 뭐 그런..
근데 어우..돈이 한 몇백ㅜㅜ 어우 ㅜㅜㅡㅡ
만약 이런 경우 님들 같으면 어떨거 같으세요?
축의금을 더 올릴건가요?
아님..어차피 비싸게 사준건 그 친구 마음이니 원래 생각대로 할건가요?
지금 그 자리 파하고 집에 들어 왔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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