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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보다보니 또 욕쳐나오네요.
게시물ID : sisa_816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대간지
추천 : 33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12/13 22:21:49
첫번째 울부짖었던 이종인대표님하고 유가족들 좌담회땨 그 철면피새끼들 ... 두번째 다이빙벨 왔을 때의 기대감이 무참히 짖니겨지고 다이빙벨 파괴 시도와 목숨 위협.... 하아... 진짜...
세월호 일곱시간 이후에 언딘과 세월호 구조와 관련된 의혹들 싹다 까발려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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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22:26:30추천 32
촬영금지 시킨 이유도 있었겠죠. 엊그제 그알에서 세상에 절대 알려지면 안될 화물이 밝혀질지 모르니까 애기들 다 죽여놓고... 다이빙벨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파괴시켜버리고 아무도 본 사람없으니 다이빙벨 역시 무리수였다는 식으로 보도할려했겠죠.
댓글 0개 ▲
2016-12-13 22:30:24추천 27
이종인대표의 개같은 경우라고 하는데 와닿네요~~
댓글 1개 ▲
2016-12-14 00:19:58추천 0
개새기들...
2016-12-13 22:42:40추천 4
다이빙벨 어디서 볼구있나요?좀알려주세요..
댓글 3개 ▲
2016-12-13 22:45:03추천 7
TBS tv에서 방영하고 있습니다.
2016-12-13 22:56:03추천 7
2016-12-13 23:16:20추천 7
죄송합니다. 유투브에 공개되었다는 것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동안 들어가서 볼 용기가 없었어요.

윗 분이 주신 링크를 보고 용기내서 들어갔다가 처음 애들의 목소리와 그 당시 외부에서 촬영된 세월호 장면을 보고 도저히 못 보고 다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서 나왔습니다.

저 때 헬기에서 밖으로 나오라고 방송만 했으면 애들 다 나왔을텐데 ㄱㅅㄲ 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고 관련자들 모두 처벌 받아야 볼 용기가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12-13 22:53:04추천 8
정부뿐아니라 언론이라는 쓰레기 기자새끼들 진짜 갈아도 시원치 않다,,
댓글 0개 ▲
2016-12-13 22:53:33추천 26
기자새끼들이 이종인 대표 죄인 만드는부분 너무 빡치네요
댓글 1개 ▲
2016-12-13 23:25:35추천 7
진짜 그기사새끼들 실명공개했으면 좋겠어요. 방송으로 보는  나도 자괴감이 드는데..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야..이 .기자새끼들아..
밥은 먹고 다니냐~
2016-12-13 22:55:09추천 2
언론은 무슨놈의 언론이냐 진짜
정부 하수인 노릇이나 하는 ㄱ 같은 것은 것들..
댓글 0개 ▲
2016-12-13 22:55:47추천 26
다이빙벨 당시 권성동 이 개새...
이딴놈이 법사위원장...
헌재에서 박근혜를 심문하는 검찰 노릇을 하겠다고?
참 잘도 하겠다.
댓글 0개 ▲
2016-12-13 23:02:13추천 22
박근혜가 대선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불법 강탈하지만 않았어도 살아 모두 돌아와서 행복하게 가족들과 티비를 보며 대학생활 했었을 겁니다.
여전히 고등학교 교사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 분이 계셨을 것이고 다른 학교 교장으로 삶을 살았을 겁니다. 이 씹어삼킬 최순실과 김기춘 닭년만 아니였어도...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12-13 23:19:26추천 11
갑자기 변하는 기압은 사람에게 매우 위험해요. 그렇기에 잠수 후에 단계적으로 감압을 하면서 나오는 거고 훈련을 하는 건데.. 방해한 새끼들에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을 쏟아부어도 모잘거 같아요.
댓글 0개 ▲
2016-12-13 23:23:11추천 1
아...진짜.. 용서할수 없어요
댓글 0개 ▲
2016-12-13 23:23:33추천 7
여러분 제발 꼭 한 번씩 봐주세요. 본인들이 머리로 상상하던 것 그 이상으로 이 정권과 부역자들, 여론 몰이 동조했던 언론 및 소위 자칭 보수단체 다 개 쓰레기들입니다.
댓글 0개 ▲
2016-12-13 23:26:41추천 9
세월호 이후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당시 이종인 대표의 그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겁니다.

기자들 앞에서 자신의 사업을 흥하기 위해 여기 왔다라는 발언 등.. 어쩔 수 없이 했던 발언들이죠. 안그러면 자기만 죽는게 아니니까. 자기 믿고 와준 잠수사들 다 죽을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당시 기자들이 질문하는거 보면서 .. 이상호 기자가 '너희들이 그러고도 기자냐 이 xxx야 ' 라고 소리 치던 장면 등등

지금도 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이종인 대표가 굳이 저길 갈 이유가 없었죠. 이유는 단 한가지 학생들과 승객들을 구하기 위함인데, 언론을 통해 굉장히 다른 쪽으로 호도되었죠.  세월호는 절대 잊으면 안되고 지속적으로 거론을 해야만 합니다. 가슴 아파서 먹먹해서 외면하면 안되고 우리 세대에 일어난 비참한 일인 만큼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목도해야만 합니다. 관련된 자들은 엄벌을 해야만 하고요.
댓글 1개 ▲
2016-12-13 23:29:18추천 2
이상호 기자가 소리치던 것은 다른 장소와 시간이였습니다.  아마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안산에서 출발해 목감동 사거리를 지나던 유가족들과 이상호 기자를 먼발치에서 본 적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 말이죠. 그 장면이 지금도 떠나질 않습니다. 팽목항에서 모든 것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그 심정이 어떨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본인삭제]다란자
2016-12-14 00:27:33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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