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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청소년의 15~20%는 간달프가 실존인물로 알고있다.
게시물ID : religion_8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랙엔화이트★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2/05/04 21:19:54
BBC방송에서 조사한 이결과는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결과
16~24세의 젊은이는 심지어 크리스토퍼의 콜롬버스 승리가 영국을 도왔을때 간달프가 도와줬다고 생각했다.
또한 영화상에서 나오는 헬름협곡의 전투가 역사속의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이 무려 15%나 달했다.
잘못된 믿음의 부정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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