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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Ω
추천 : 0
조회수 : 1416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0/08/27 21:59:11
난 분명 서로 관심이 있다고 생각햇어!!
200%!!!!
맨날 전화하고 서로 호감을 느끼고 잇다고 난 느꼇다
오랜만에 금욜 만나기로 햇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야
토요일 전화를 햇는데 안받는거야
일욜 또 전화를 햇지. 안받네
살짝 이상햇어
월욜 쎄한 느낌에 메신져 보이길래 말걸까 말까 하다가 쳐 걸엇네 병신같이 내가먼저!
답이없네
몇시간 뒤 로그아웃했네
하 시발. 난 존나 열받아 있엇어
그다다음날 연락이 오네.
개인적으로 매우 안좋은일이 있었데.
몇일간 나도 무척기분이 안좋았어. 난 갑자기 연락 안되는거 존나 싫어하거든
그래도 난 그아이에게 관심이 있기에 또 살살 누그러 졌지.
또 전화 몇일하다가 금욜 또 금욜에 만나기로 했어.
만났지. 보자말자 좀잇다 가야된다네.
그 다음날 전화를 했어. 또 쳐 안받네.
그 다음날 또또 햇지. 안받어
난 아차 싶더라고. 그제서야 아차 싶더라고. 제대로 어장관리 당햇구나 이게 어장관리구나
잘몰라. 좋아하는 느낌이 클때는 이게 관리당하는지 절대 몰라.
이제 알겟네 시팔.
몇일뒤에 메신저로 말거네 ㅋㅋㅋ 존나 쿨하게 그냥 쌩까고 폰번호 메신저 다 지웟어
여자사람들아 어장관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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