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예전에도 비호감 끼는 있었지만, 심성은 착하고 여린 이미지로 많이 커버쳤었는데..
최근 밀라노 간다고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졌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쓸친소 연예인들 섭외할때 박지선한테 막말, 그외 지상렬, 김영철, 김제동 등 개무시 발언 하면서 밉상짓하고..
지니어스에선 김재경 데스매치때 깐족거림, 그 이후에도 뭐 하는 것도 없으면서 입만 살아서 깐족깐족..
그러더니 결국 이번에 제대로 한건 했네요..
방송이 힘들면 잠시 쉬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