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캐릭 증후군이라 항상 50~70 사이 정도 캐릭만 여지껏 한 60캐릭 이상 키웠던 것 같네요.
던파 초창기부터 했었고, 나이트와 여귀검사를 제외하고는 전캐릭 다 여러번씩 육성했었구요.
늘 강화에 허덕이다가 게임을 접곤 했는데 왠지 이번에는 1부터 키우기가 너무 벅차네요...
추억의 점핑캐 이벤트라도 좀 해줬으면...
여러분 강화로 접더라도 캐삭이나 아이디 탈퇴는 안됩니다...
혹시 하시더라도 1~2번만... 6개의 아이디를 탈퇴한 저는 다시 돌아오기 너무 힘드네요 ㅠ ㅠ
현질의 벽보다 높은 저렙 키우기의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