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일치합니다.
나치독일=여시
오스트리아=오유
오스트리아 내에 나치조직을 숨겨두고 은밀히 선동질
독일 국적 오스트리아 이주자가 많고 양국을 오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이용해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같은 나라로 만들어야한다고 프레임질
결국 나치의 선동에 홀랑 넘어가 나라를 통채로 들어다 바치면서도 오스트리아 인들은 환호하며 히틀러를 맞이했음
결과는 2차대전크리.
암약리에 비밀 까페, 사이트, 모임 개설해놓고 철저히 회원제 비밀운영하며 지들끼리 공모질 쑥덕쑥덕
다른곳에서는 일반인 코스프레를 충실히 하면서 은근한 여론몰이
나치랑 다른게 뭡니까.
여치라는 말은 신의 한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