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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월호 수색 한창때 朴은 미용시술 흔적
게시물ID : sisa_816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1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2/14 08:54:07
[View&]사진에 남겨진 성형의 흔적 분석
유족 면담 앞둔 5월 13일 사진 속 입가에 피멍…
전문의들 “주름 펴는 필러 시술 후유증” 한 목소리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4년 5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 21회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마친 후 돌아서고 있다. 오른쪽 입가부터 턱 선까지 선명한 피멍 자국을 두고 의사들은 미용 시술의 일종인 필러 주입술 후유증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박 대통령은 피멍이 들기 전 3일간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2014년 5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 21회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 대통령. 오른쪽 입가의 피멍 자국이 눈에 띈다.
2014년 5월 13일 청와대에서 제 2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박 대통령의 다른 사진. 역시 오른쪽 입가 부위에 피멍 자국이 보인다.
다음 날인 2014년 5월 14일 서울 반포동 대한민국학술원 개원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는 박 대통령의 얼굴에서 피멍 자국이 옅어졌지만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학술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휴일 포함 나흘만의 공식일정이었다.
그런데 청와대사진기자단이 촬영한 당시 사진에 담긴 박 대통령의 얼굴에선 피멍 자국이 보였다. 오른쪽 입가부터 턱선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였다. 대통령 얼굴에 대체 왜 피멍이 맺혔을까.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1404421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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