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오 작성하느라 오타 및 읽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분들 계심 요령좀 가르쳐 주십시오!



키 177센티미터
몸무게 74키로

재작년 93키로에서 4개월만에 64키로 찍었습니다.
고된 노동과 병행한 달리기가 도움이 되었네요
하지만 그 당시 마른정도가 아니고 상체만 근손실이 컸네요
비정상적인 비율로 있다 다시 74키로 찍었습니다.

회사생활중 신입사원들이 너무많아 잦은 회식과 음주 흡연으로 인해
몸도 망가진 것 같고 예전처럼 다시 운동을 해보려 합니다.

저는 '몸무게'만 줄일뿐 물렁살만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해본 헬스는 그때당시는 단단했지만 여러사람들 따라하는 것으로
지금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하체가 근육형 비만으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하체부분만 그러는 것이 너무싫어 근력운동을 더하지않고
달리기 걷기 줄넘기등으로 유산소를하고 근력운동은 하지않고있습다

휴ㅠㅠ 허벅지와 종아리는 빠질 생각을 안하네요

하체근손실을 최대화 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나 해서 하체쪽으로 스트레칭 자주해주고 있는게 2개월짼데
아무런 소식도 없네요 3개월 넘어서 부터 효과가 있다곤 들은거수같은데

아직 미미하네요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다 보니 항상 하체만 저릿저릿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체가 두꺼워 그런지 비율이....
172정도로 밖에 안보인다고 하네요...
엉덩이쪽으로 근육이 잘붙는 자세도좀...

짜게먹는 습관이여서 그런게 제일 클거같은데

효과좋은 근손실법과 비율좀좋게 할수 있는 운동이 무었이 있을까요



바지사이즈 32
상체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