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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들 그런식으로 해서 어디 식당가서 대접받나봐라
게시물ID : gomin_817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pra
추천 : 8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4 14:43:10
일단 욕한거 죄송하고요.
방금 부모님 식당 일도와주다가 피부가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상처받으셧네요.
씨발년이 반찬 가져다 주는데 갑자기 자기들이 반찬 놓는다고 냅두라고 하길레 반찬수가 많아서 제가 놔드릴게요 하니깐
피부가뭐라니 중얼거리더니 부모님한테 가서 
제피부가 안좋아서 부스러기가 반찬에 떨어진다니 뭐라니 하네요.
순간 부모님은 화가나서 성질내고 하시는데
저는 처음은 아니지만 진짜 오랫만에 그런소리 들어서 벙쪗는데..
덕분에 반찬 해놓은 3상 다 버리고 부모님 상처만 받고
예전같이 아토피가 흔하지않을땐 사람들이 뭐라 하면 어쩔수없이 수긍햇지만
지금은 아토피가 많고 게다가 여름장사 2개월동안 하면서 그런소리 안들었지만
갑자기 들먹이니 답이없네요.
나중에 들어보니 저희집이 인터넷에 올라와서 손님들이 자주 찾는데
들어오자 마자 대놓고 이집이 인터넷에 올라온 집 맞냐고 
다시찾아보라는둥 했다네요.
씨발년밑에서 자란 애새끼들이 불쌍하네요.
씨발년들 진짜 그딴식으로 살아서 어디 식당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 대접받을수나 있을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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