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력은 한정되어 있는데 반해 정신력은 무한하다. 우리 일본군은 미군에 비해 물량은 열세지만 무한한 정신력이 있으므로 반드시 승리한다." - 츠지 마사노부, 구 일본 제국군 대좌, 과달카날 전투등의 입안자
"일본군에게 무기는 단지 액세서리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문명의 정신이 미국문명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본인의 의식도 이 전쟁을 통하여 변하겠지만,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 상당한 희생이 따를 것이라 예상된다." - 과달카날 전투에 대한 미국 해군 보고서
P.S : 언제건 간에 "정신력, 의지"라는 말이 나오는 시점은 "물량 지원을 해 줄 생각이 없다"는 시점과 동일한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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