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적 레스링을 즐겨 봤다. 특히 여자들이 서로 옷벗기는 게임.. 머드팩등에서 엉켜붙는등 다소 부러운 행위를 하는 모습에 매료된것이다. 가끔 트리플H 가 나오면 투니버스와 겜비씨를 병행하며 슬픔을 달래는정도 였다. 그러던 어느날. ... .. .. 학교에서 난 듣고야 말았다. . , , 우리의 인종 차별의 희대의 영웅 . . 부커T,,,,,,,,,,,,,,의 울부짖음을.... .. . . 때는 영어 시간이었다. .. . 그 다음 교시가 체육이었는데...
... 어떤 개 X 자식이 나에게 이렇게 왜쳤다. , , , 난 울뻔 했다... 그 신성한 언어를 . 망가 트리다니.. , , , , ,"Can you play 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