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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레스링편]
게시물ID : humorstory_81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승준
추천 : 1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0/31 23:06:24
난 어릴적 레스링을 즐겨 봤다.
특히 여자들이 서로 옷벗기는 게임.. 머드팩등에서 엉켜붙는등 
다소 부러운 행위를 하는 모습에 매료된것이다.
가끔 트리플H 가 나오면 투니버스와 겜비씨를 병행하며 
슬픔을 달래는정도 였다.
그러던 어느날.
...
..
..
학교에서 난 듣고야 말았다.
.
,
,
우리의 인종 차별의 희대의 영웅 
.
.
부커T,,,,,,,,,,,,,,의 울부짖음을....
..
.
.
때는 영어 시간이었다.
..
.
그 다음 교시가 체육이었는데...

...
어떤 개 X 자식이 나에게 이렇게 왜쳤다.
,
,
,
난 울뻔 했다... 그 신성한 언어를 .
망가 트리다니..
,
,
,
,
,"Can you play soccer?"!!!!!!!!!!!!!!!!!!!!!!!!!!!!!!!!!!!!!!!!!!!!!!!!!!!!!

-_-'' 부커티는 이렇게 외친다. Can you did it sucker? 

발음 해봐라 비슷할거다....

체육시간에 써먹자..

당신한테 공이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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