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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촌에서 음식주문 전화로 시킬때마다 느낀점
게시물ID : cook_96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지식인
추천 : 7
조회수 : 17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08 09:20:33
원룸촌이다보니 배달집이 많이 있는데요.
 
 
워낙 많이 시켜먹다보니 무성의 한곳, 맛없는곳 , 서비스개판인곳 등등 많은데요.
 
 
일단 전화를 해보면 가장먼저 느끼는게
 
 
전화로 업소명을 말해주면 어느정도 합격.. 주인분이 받자마자 네~ ㅇㅇ입니다.
 
 
하면 어느정도 믿고 시킬수있더군요.
 
 
 
말안하는곳은 대부분
2중 3중 업소........ 분명 치킨집인데 피자도 하고 냉면도 하고
 
 
동네 산책나가면 그런곳 많이 보게되있는데 배달장사만 하는곳이다 보니 멀리서봐도 위생적으로 안 좋아보이는곳이 있어요.
 
막상 거기서 안시켜먹겠다고 생각해도 2중 3중이니 딴거시켜도 그집에서 올수도있습니다.
 
깨끗한곳도 있고 한데 일단 전문업체가 아니다보니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맛도 떨어지더라구요.
 
 
 
2마리 치킨 메이커는 괜찮은 편인데 순살은 핸드폰어플이든 뭐든 잘확인하시고 시키시는게 좋더라구요
 
국내산닭도아닌데 양도 2마리 안될양치고 비싸게 받는느낌이 강한곳이 많더군요.
 
 
 
인터넷검색으로 전화번호 쳐보면 다른상표 뜨거나 아예 안뜨면 의심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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