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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8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긴게좋아★
추천 : 3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22 20:48:47
경연이면 다른 사람들의 주관적인 평가나 관여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진행하는거 보면 좀 그렇네요...
윤도현 목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했으니 많은 격려 부탁한다는 진행인사...
김연우는 진행인사 별 말 없었던 것 같은데...
사실 청중평가단이 어떠한 감정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확히 평가를 할 만한 사람들만 뽑았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잘 안됨...
사람은 사람인지라 마음이 흔들리게 되어 있는데... 평가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을 수가 있을 듯
예를 들어 김연우가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정말 슬픈상황이지만 오늘 노래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격려 부탁합니다. 라던지...
어떤 식으로든지 평가에 영향을 줄 만한 멘트는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참고로 나 김연우 팬 아님...
누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한 경연이기 때문에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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