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피 아버지 대에서 이미 내 아들까지 먹고살만큼 벌어두셔서 걱정없고
나도 내 벌이 그리 나쁘지 않고
솔직히 뭐 경제난이고 뭐고해봐야 그냥 백화점 VVIP에서 VIP되는거 정도밖에 체감안되고
자기들이 밥그릇 조그만거 키워주겠다는데 키울생각을 안하고 이거 내꺼니 니꺼니 하는걸 보니 참
답없습니다.
페미들끼리 알아서 잘먹고 잘사세요.
조그만 밥그릇 조금더 챙겨먹어서 좋으시겠습니다.
이미 형제들은 해외나가서 자리잡아가고 있고
나도 좀만더 놀다가 해외 가던지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