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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되라그래라 나라가 어찌되건 말건 난신경안쓰렵니다.
게시물ID : military_81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커드케인
추천 : 4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27 02:56:38
짜피 아버지 대에서 이미 내 아들까지 먹고살만큼 벌어두셔서 걱정없고

나도 내 벌이 그리 나쁘지 않고

솔직히 뭐 경제난이고 뭐고해봐야 그냥 백화점 VVIP에서 VIP되는거 정도밖에 체감안되고

자기들이 밥그릇 조그만거 키워주겠다는데 키울생각을 안하고 이거 내꺼니 니꺼니 하는걸 보니 참

답없습니다.

페미들끼리 알아서 잘먹고 잘사세요.

조그만 밥그릇 조금더 챙겨먹어서 좋으시겠습니다.

이미 형제들은 해외나가서 자리잡아가고 있고

나도 좀만더 놀다가 해외 가던지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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