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나 기타 신문 등
여러 국회의원들의 노력으루 점점 진실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역시나 멍청했고, 역시 할 줄아는 것이 없었고,
주위에는 시정잡배들만 존재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지도층이니 오피니언리더니 하면서
지금 껏 권세를 누렸구요,
전 세월호 사건 당일도 그랬고, 메르스 대란때도 그랬고,
사실은 어떤 범죄를 모의했다거나
정말 정부주도로 이런일을 꾸몄을 것이다라는 음모론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여러차례 거친 청문회 결과를 종합해나가보면
대놓고 잠 자다가... 꾸미다가 골든 타임을 허비해버렸다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결국 사회적인 모든 문제들은 콘트롤 타워인 대통령의 능력부족과
대응 부족으루 주위의 시정잡배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과거이 탐관오리가
된 것이구요.
이 시대의 사태가 진짜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소중한 미래의 인재들과 국민들이 죽어나갔던
존재자체만으로 자괴감이 드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