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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문 글 올린 집사입니다.(심각해요)
게시물ID : animal_90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냥한이무기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8 13:33:46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90007&s_no=816972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53500

이 글을 올린 집사입니다 ㅠㅠ
어제 답글들을 보고 다 정독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만....
둔팅이 냥이의 반응은 -> ㅇ_ㅇ? 먼솔? 

이러고는 쭙쭙이를 계속해요!! 거진 24시간동안!
내가! 엄격하게! 가르처주는데! 이노무! 자식이!

아오 ㅠㅠ 제 목덜미가 울긋불긋 스크래치 + 쭙쭙이로 시뻘개지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 목덜미야 그렇다치지만,
냥이 입술까지도 까지고 있다는 겁니다. 엄청 시뻘개져서...

앵두하나 문줄 알았습니다. 아랫입술 시뻘개지고도 이 멍충냥이는 그노무 쭙쭙이를 하려고 합니다...ㅠㅠ
으아아아 미치겠네요.

또 대상은 집에서 사는 두사람중에 저만 유독 쭙쭙이를 해서...ㅠㅠ
남편은 너 버릇 잘못키웠다고 하는데..ㅠㅠ
쭙쭙이 + 꾹꾹이가 애정표현이라고 나와있지 
이렇게 입술이 닳도록 한다는 소리는 눈에 씻고 찾아봐도 안보인단 말입니다 ㅠㅠ

으아아아아아아ㅏㅇㅠㅠ 냥이는 왜이렇게 어려운 존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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