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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8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moho630★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10 21:22:01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다신 없을줄 알았는데 아 씨..ㅂ
아..
감자탕먹고 배아파서 화장실 갔는데 아씨
아 아 아아아아거ㅗ도ㅗ너자너어
딸을 아내에게 건네주고 교회로 가는 길이
5미터정도였는데 아씨
아 씨ㅂ
아 두아이의 아빠는 웁니다
뱃속에 셋째도 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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