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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노홍철 친분은 제작자도 예측 못한 변수인듯
게시물ID : thegenius_8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ba
추천 : 1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9 22:05:33
지니어스 게임보면

대부분 서로 관련없는사람들만 끌어드림

실제로 시즌1에서도 친분 있어봐야 
학교 선후배, 음악계 선후배, 님 팬이에영, 우리 같은 차 씨지? 

그정도였슴

그게 연합에 약간 도움이 될수있어도 게임을 크게 바꾸진 못함
김풍이 김구라 팬이라고했어도 승리를 위해 김구라 버림
성규 상민 둘다 배신의배신의배신 반복

이렇게 딱히 크게 친분이 없어 게임의 흐름을 바꿀수없었고 제작진도 이런 사람만 모은듯

그래서 같은 프로게이머를 델꼬와도 별로 사이가 돈독?지 못한 라이벌인 임요환을 델꼬온거고

연예인을 델꼬와도 서로 방송에서 최대한 만나지 못한 상대를 델꼬온걸텐데

은지원 노홍철 둘이 같이 유명한 프로에서 같이 나온적도 없기때문에 사이 별로 안친할거고 

오히려 둘다 유명연예인이기때문에 서로 견제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생각하고 델꼬온거같은데

현실은 둘다 그리 비상하지못하고

거기다 친해서 ㅋㅋㅋ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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