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시는 오늘자로 더이상 회복 불가능의 타격을 받을듯 함..
게시물ID : freeboard_817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우스2
추천 : 17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5/05/10 06:25:4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52435&s_no=1052435&page=1
 
베스트의 이 글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글임..
 
여시가 왜 폐쇠적이었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폭로임..
 
아직 사방의 커뮤가 이것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여시를 극단적으로 나대는 카페 정도로 인식했지만..
 
이건 도덕성 그 자체의 문제임...
 
 
자신들이 그토록 이번 사태를 만든 배경인 무도갤과 레바건이....... 오히려 그보다 자신들이 더한짓을 해왔다는 폭로이므로..
 
이건 이중적인것을 떠나서 여시의 존립 위기까지 몰고가는 최악의 폭로임..
 
 
설마 야밤을 새면서 이런 자료를 보게 될줄은 꿈도 못꾸었음..
 
문제는 이것을 개인의 ... 회원의 일탈로 넘기기에는 .... 운영진도 개입되어 있다는것이 더 큰 문제임..
 
게시판을 만들어주고... 그 게시판을 관리하지 못했음이 첫번째요..
 
스르륵건에 어떤 자료들이 있었는지.... 기타 다른 벙커들에 어떤 자료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거 만약 해당 연예인들이 그동안 당한것에 대한 본보기로 검찰에 고발이라도 해서 까발려지는 순간에는..
 
 
일반 뉴스거리가 아니라... 현재 정치가 개판인 상황에서 이걸 여론 호도의 전환점으로 삼으려고 사방의 매체등에서 심층 취재 들어와 물어뜯을 케이스가 될 확률이 높음..
 
오늘을 기점으로.... 이제 여시는 오유가 문제가 아니라....
 
저 숨겨져 있어야 할 시크릿 자료들에 대한 해명과 앞으로 들어올 만의 하나의 법적 문제에 대한 대응이 더 시급한 상황임..
 
 
이거 우리가 괜한짓 안해도.... 더 크게 망테크 타게 되는 길이 되는듯 해서...
 
이건 머...... 장난 아닌 케이스가 된...
 
 
오늘자 이후.... 여시와 ... 뉴스 매체를 지켜보셈...
 
곧... 여시 운영진도 자칫 하다간 ..... 조사 들어가야 할 중대한 사안임..
 
 
걸릴것이 하나둘이 아님...
 
1. 연예계에서 해당 연예인들 명예훼손건..
 
2. 불법 자료 공유에 대한 건..
 
이 두개만 해도... 여시 운영진까지 경찰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 중대 사건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