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이펙트(지금은 비록 먼지만 했지만), 기획적 부분은 제가 하고있고.

캐릭터 그래픽, 애니메이팅은 가시복어님이 하고있습니다.

공개되는 기준에서는 기술의 실현 가능성에 큰 중심을 두고있는 프로토타입이며, 조작감과 기술적 요소에 대한 테스트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페이스 컨트롤이라는 이름의 거창하지만 사실 별거없는[?] 시스템을 통해 귀, 눈, 쥐딩이등을 조작할수있습니다. 기술상 한계가있어서 아주 자유롭거나 부드럽진 않지만, 표정 표현은 전부 가능합니다.

 

모든 모션이 블렌딩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과 같은 부드러운 동작이 표현됩니다.

 

'현재까진' 모바일 지원 예정입니다, 모바일로 작동 잘 되고있는지 테스트는 계속 빌드가 나오는데로 하고있습니다.

 

모바일,PC 포함 60FPS 풀 프레임으로 동작합니다, 왜냐묜 제가 60풀프레임 성애자라서입니다. 끼힉헤기헤깋게히ㅔ케케에엑!!

게임의 목적이나 스토리는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아무런 생각이 없기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명확한 목적이나 스토리, 장르가 없이 계속 개발되다가 어느순간 기술적 한계와 리소스상 한계가 정해지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작업될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최소 작업'을 미니미니한 플랫포머 액션정도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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