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기존에 하던 간단한 스트레칭들과 짧은 하체 요가 + 걷기 1시간 반 정도?
월요일은 못해도 15km는 걷고
화요일은 운동 안했다. 스트레칭이랑 잠깐 걸은거 뺴고는..
헝..
바쁜거 이제 다 끝나가니까 운동 제대로해야지
대신 식단은 비건 식단으로 근래 들어서 많이 먹어서
딱히 몸이 무거운 느낌은 덜한다!
글을 길게 쭉쭉 쓰고싶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서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오늘은 근래들어서 못해왔던 타바타랑
친구랑 같이 나빌리오 신나게 뛰고 오기로 했으니
그때 글 한번 더 올릴께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