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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17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한1인
추천 : 1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0 10:30:30
사실 저는 분위기가 과열된 듯 해서 너무 심한 비방은 하지말자는 분위기였습니다만..
오늘 베스트글 보니까 여시 거의 자멸수준이네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고
초반에 그냥 확인도 안하고 공지 올리고 타 커뮤에 분란을 조장하여 죄송합니다
라고 했으면 심플하게 끝났을 일이...
어느 분 말처럼 거의 회생불가군요
여시하는 동생이 있는데다 딱히 그전까지는 여시에 대해 그냥 별생각 없이 하나의 커뮤로만 생각했는데
오늘 탑씨(?)뭐 그런자료들 보고나니 충격이 큽니다.
이건 진짜 여시측에서 자멸한 거라고 할 수밖에없어요. 저러면서 남혐 여혐 거리다니... 저건 그럴 자격자체가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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