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를 실시하였죠.
지금은 많이 잊혀졌는데
당시에 상황이 어땠냐면.....
사회적 합의? 무시.
사회적 준비기간? 개무시.
국무총리?? 상황모름.
청와대 경제수석 비서관?? 개무시 통보안함.
집권 1년차 지지율이 최고점일때에 대통령령 긴급명령권 발동.
발표 당시 분위기?? 혼란의 패닉. 혼돈의 카오스. 오픈 더 헬게이트.
결과??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IMF 때문에 김영삼이 평가절하 되었는데 금융실명제와 하나회숙청은 누구라도 인정.)
금융실명제 실시한 것 처럼
지금 청와대에서 "양성징집 방안 연구 및 실행계획" 을 세우고 있을지도
아무도 모르게 말이지....
20만 청원도 살리기 위해 일단 죽여놓은 후에 식스센스급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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