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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당일 견적 나왔네요.
게시물ID : sisa_817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디73
추천 : 21
조회수 : 158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12/15 00:30:49
지금까지 밝혀진 걸로는 3시이후에 머리하구 2시간 준비하구
부은 얼굴로 5시 중대본 나가서 헛소리하구 들어 온거죠.
누구도 김기춘도 안보실장도 3시 이전은 말하지 못 합니다.
심지어 어디 있었는지도 정확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증언이 나옵니다.
채널A에서 조리장이 점심 준비해 주었다. 
그리고 오늘 MBN에서 오전에 3시간 가량 파마 해주었다. 는 말 들었다.

저는 이 두 증언이 거짓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리장은 점심때 박근혜를 본건 아닙니다. 그 점심을 박근혜가 먹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 그 정모 미용사는 오늘도 오전에 청와대에 박근혜 머리 해주러 들어갔습니다.

만약 두 증언이 거짓이라면 참은 무엇일가요?
두 거짓의 공통점은 세월호만 아니면 정상적인 일상적일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은 비정상적인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라는거죠.

김영재의사와 조대위, 의문의 사람들 
유선 서면 보고 했다는데 보고 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마도 전날의 약 파티 후 프로포폴 수면 또는 성형 후 프로포폴 수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아무런 대책도 지시도 하지 않았다.
그냥 마약 중독자 이거나 성형 중독자 일뿐 그날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없었습니다.

아 참 우리나라 대통령 없은지 오래 됐죠? 4년 인가 9년 전인가? 저도 가물가물 하네요. 
출처 청문회
채널A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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