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꾸준히 글 쓰네요
가만히 냅뒀으면 알아서 죽었을거 같은데
괜히 자극줘서 적을 알아서 만들어버리네요
거기는 적 만드는데 재주가 있는 분들입니다.
아니 싸우는게 너무 좋아서 싸울 대상이 필요한건가요
이 게시판으로 시작해서 과게, 자게, 역게, 밀게, 의료게, 롤게, 애니게, 포니게, 연예게
심지어는 갓뚜기 안먹고 농심먹는다고 요리게까지
오유 내부에서 싸우는 걸로 모자라서 네이버에 정화운동 한답시고
좌표까지 찍을 정도로 전투의지가 충만하신거 같네요. 사이어인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