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3년째 되어가는 부부입니다. 전 29와이프30
결혼 하면서 와이프와 첫 1년이나 1년반정도는 여행도 많이다니고 주위에서 하도 애낳으면 못다니니 여러여행다녀라
해서 그렇게 둘만의 시간들을 즐기고 아기를 갖고싶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자 맞추어서 시도하다가 또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
날자에 억매여 하다보면 안된다더라 해서 서로 날자에 상관없이 하다가 다시 날자에 맞추어 시도중이긴한데요.
아기, 정말 갖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언제쯤 저희에게 이쁜 천사를 주실지 ㅜㅜ
와이프는 생리주기가 되게 정확해요. 임테기를 내가 사보쟈 그래도 가지고 있으면서 해보쟈 해서 오늘 즉 생리예정일 3일전인데 음성이면
희망은 없는거겟죠?ㅜ_ㅜ 어느분은 주기가 정확하고 4-5일전에 음성나와서 실망감안고잇었는데 임신됫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