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언. [조숙하지만 많은 말썽을 일으키는 제제 그 말썽의 정도는 가끔 지나칠때가 있다.
과연 제제의 여러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도록 '철'이 들어야 하는 것일까?]
특별한 진행방식이 없다보니 제가 아는 부분에서 포문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가볍게 찬반토론으로 시작을 열어보려고 합니다.
제목에 정해진 주제로 참여자 분들은 말머리에 [찬성] 혹은 [반대]로 시작해 주시면 됩니다.
찬반을 말한후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시면 되고, 발언하신분의 의견에 이견이 있을시
[찬성]혹은 [반대]를 적은뒤 발언자의 닉네임을 거론하지 않은 상태로 그 의견을 적어주시고,
그 내용에 찬성 혹은 반대하는 이유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후 연결되는 토론에대해서는 같은 방법으로 진행을 해주세요
상대방을 언급하지 않고 토론은 힘들겠지만 우리는 닉언급을 안하기로 유명(?) 하잖아요 ^___^
사회 및 정리는 제가 일하는 틈틈히 들어와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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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는 분야여서 저 나름대로 방안을 제시해 봅니다. 미흡하겠지만
많은 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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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그 책을 이해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책이 쓰여진 시점의 브라질의 시대적 상황에 기인 하였으면 합니다.
(이부분은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그 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보아주세요, 물론 그 이외의 부분과 비교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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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시 존댓말은 필수 입니다. 인신공격이나 특정비하발언등 내가 들었을때 '아 이건 아니구나' 싶은 말들은
조심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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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은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즐거움 + 배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