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지스터.. 저번 주인가 스팀에 떴길래 바로 사서 플레이 했었습니다. 바스티온도 워낙 재밌게 했었기때문에..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재밌습니다. 그리고 OST가 정말 좋아요.
일러스트도 이쁘고요. 게임 시스템과 난이도도 적절해요.
아쉬운 점은 짧은 플레이 타임과..
한글지원이 안되고 바스티온처럼 처음부터 나레이션이 계속 있어서 영어 약하신 분들은 조금 즐기기 힘드실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스토리에 크게 괘념치 않으시면, 추천해요~ 밑에는 OST중 몇개.. 좋은 곡들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