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안주는 리챔을 넣은 햄김치찌개, 잡채 등 입니다.
전체샷입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고소한 햄김치찌개.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잡채!
오뎅볶음과 고추참치!!!
진짜 오랜만에 고추참치를 그냥 먹었는데!! 우와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맛!! 정말 맛있네요!!
예전에는 저거 하나 있으면 소주한병 그냥 깠었는데!!
식판에 담은 모습입니다.
1차가 끝나고 2차는 냉동실에 들어있던 피자 한조각과 핫도그에요.
저 핫도그 하림에서 나온건데, 빵이 얇게 있어서 부담없이 맛있어요.
전 남은 잡채와 고추참치를 비벼서 먹어치웁니다.
여러가지 섞어서 비벼먹는게 전 그렇게 맛있을 수 없네요. 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