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구입한 노트북을 외국에서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사설 수리점에 갔는데(어짜피 한국에서 무상기간도 지났지만 -_-ㅋ),
그래픽 카드에 문제가 있다며 GBA 인가 GAB 인가 하는 기계로 납땜을 녹여서 다시 붙이는 방식으로 수리를 했는데
여전히 2~3개월 정도면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수리점에서는 메인보드를 새로 교체하면 될꺼 같다고 하는데 (가격은 한화로 약 15만원)
보증기간이 겨우 1개월이랍니다.
문제가 없겠냐고 물으니, 그건 전적으로 제운에 달렸다고 하더군요...-_-ㅋ
한국에서 수리하는것보다야 훨씬 싼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보증기간 1개월이라는게 너무 걸리네요.
1. 노트북 그래픽 카드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메인보드를 교체하는게 맞는건가요?
2. 원래 메인보드의 보증기간은 1개월밖엔 안되나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