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유머가 아닌점 사과드리며,, 처음에 이곳에 적어서 제 글을 읽으신 분들께 선물 확인하시라고 다시 이곳에 올려요. 마음이 바다같이 넒은 오유님들은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연. 생각보다 신청해주신 분이 적어서요.. 총 4분 이시더라구여.. 다들 양보하는 마음 ㅎ 그래서 두분만 드리기 뭐해서 다른 두분도 치킨까지는 아니지만 공부하시다 출출할때.. 돈없는데 배고플때.. 드시라고 버거킹 기프티콘을 선물할까해요. 멜롯맛도넛님께는 치킨쿠폰 쏴드렸구여 (이멜 확인하세요~) 러 님께는 원하신대로 도넛쿠폰 드리려고 이메일 보냈습니다~ 케이미니님(그 유명하다는....게이설과 한복.. 잊지않고있어요.. ) 은 실은 치킨 드릴까 엄청 고민했는데 어렴풋이..아닐수도 있겠지만 케이미니님은 유명해서 인지 다른분께 뭔가 받았던거 같기도 하고..(제가 잘못기억하고있었다면 죄송~)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버거킹기프티쇼를 선물할까 합니다~ 억강님도 학생이시라 믿고 버거킹기프티쇼를 선물할까합니다~ 두분께도 이메일 보낼예정이니 이메일 확인하시구여.. 그리고 정말 예쁘다고 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기분 좋았어요.. 그런데 정작 베오베만 보시는 저의 그분께서는 저의 사랑고백이 담긴 제 글을 읽지 않으셔서 쵸큼 서운하네요~ ㅎ 실은 어쩌면 베오베 가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베오베는 정말 힘든거였네요. 그래도 뭐 여러분들께 예쁘다는말.. 비록 지금과 다른 과거의 모습이지만.. 너무 기뻤습니다. 오유는 정말 좋은곳이예요..ㅎ 참.. 저와 선물교환하신 4분께서 혹시라도 드시는 모습을 사진찍어 보내주시거나..혹은 지금 먹고있어요~ 하고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주시면(또는 오유인증).. 저 진짜 뿌듯해서 다음에 이짓 또할지 몰라욧!!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