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밍아웃했습니다

실제로 몇명의 친구(였던애)들은 

"헐 이 새끼 덕쿠였네 ㅡㅡ"

반응을 보이며 떨어져 나갔지만

저도 별로 안좋아 하는애들이라 후회는 없네요

한편 덕쿠친구들은 환영해주며 본격적인

정보교환...?을 하며 친해지는중

프사도 미쿠였는데

어... 그 맘에 두던 애가....

"어 너... 오타쿠야?"

충격에 잠시 내림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