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길을걷다보면 마른사람들이 쉽게보인다.
대부분 여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얘기,
"요새 너무 살쪘어" 라는 말을 너무 흔히 듣는다.
평균이하의 몸무게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살이 쪘다니?
당최 이해할수가없다.
TV와 인터넷, 스포츠 신문등 대중매체는
여전히 삐쩍마른 여성들을 추켜세운다.
이같은 사회적 추세로인해 거식증,폭식증 증세를 나타내는
여성들이 늘어나고있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자들은 마른여자보다는 평균적인 여자를 좋아한다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위는 단지 설문조사의 결과일뿐
대부분의 남성은 실제, 마른 여성을 좋아하는 모순을 보인다.
남성들도 여성에게 쉽게하는 얘기중 하나가 "살좀빼" 아닌가?
결론적으로는 남성들과 매체가 마른여성을 만들고있는 실정이다.
여성들.. 스트레스를 지나쳐 노이로제 까지 걸리겠다
위의 국가별 비만률을 보자.
한국은 3%를 보이고 있어, 31%를 차지하는 미국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미국처럼 너무 뚱뚱한것도 건강상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너무 마른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싶다.
향후 미래 여성상은 현재 평균 키가 줄고, 평균 몸무게가 늘어날 것이라 한다. 한마디로 키 작고 통통해진다는 얘기.
이 얼마나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인가
여성들이여 무조건 말라야한다는 집착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감있는 여성이 제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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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아담하고 통통한여자가 좋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