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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1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올림#★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11/02 07:16:53
제가 아침이여서 오빠가 깨워 줬습니다. 그런데.. 일어나니까 제가 좋아하는 미역국이 있었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미역국을 끊으셨나 봄니다.. 그런데.. 미역국을 끊일 냄비가 없어서.. 어따가 끊였냐면은.. 주전자에 끊여있었습니다.-_-;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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