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쓰는 글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제목을 달게되는군요.

오늘은 댓글도 보지못하고 그냥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글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군요.다시 또 올지 모르기때문에.

물론 아는분들만 저의 상황을 어느정도 눈치챘겠죠.

이번에 일이 들어온게 지난번 제가 바빴을때보다

약간.그러니까......솔직히말하자면 아주 위험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이 될지 모르기때문에 쓰는거죠.쓸 시간은 없지만 최소한

안쓰는것보단 좋을것같아서.어쨋든 아는분들.마지막이 될지도모르니.

댓글이라도 달아주신다면.기억하겠습니다.

제가 나중에 살아서 돌아온다면 꼭 다시 들어올께요.그럼 모두들.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