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스트간 반야심경에 도전한다.
게시물ID : humordata_818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창용
추천 : 0/4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27 14:12:14
언제나 웃으며 밝게 지냈지만 내 마음 몰라 아무도 몰라~ 내 깊은 마음 속 말할 수 없는 슬픔과 죄들 아무도 몰라~ 나도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넘어져 우는 나 너무 싫어 남을 미워하는 내가 싫어 어머나~난 어쩔 수 없네~ (두번 반복) 예수님 예수님 예~예수님 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 왔다고 예수님 예수님 예~예수님 예수사랑으로 난 구원받았네 *********************2절********************* 내 삶이 변했네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로써 내가 변했네~ 죄악과 세상에 빠진 내 몸과 맘 새롭게 됐네 새롭게 됐네~ 내가 아직 어려넘어질때도 내가 부족해 실패하더라도 가끔은 탕자처럼 되더라도 일어나~우린 예수님자녀 (두번 반복) 예수님~예수님~예~수님 우리삶이 변했네 예수님 사랑으로 예수님~예수님~예~수님 우릴위해 아기예수 탄생했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