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출신 데폴라, 볼티모어 메이저리그 승격
한국을 떠난 뒤 멕시코리그와 미국 독립리그에서 활약한 데폴라였지만 메이저리그 꿈을 버리지 않았다. 7년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에 승격되는 기쁨을 누렸다. 데폴라의 빅리그 콜업과 함께 현재 메이저리그의 한화 출신 선수는 4명으로 늘었다. 한국인 류현진(LA)을 비롯해 대나 이브랜드(뉴욕 메츠
) 프랜시슬리 부에노
(캔자스시티
)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이 중 부에노는 2010년 데폴라와 한화에서 함께 뛰었다.
예상하셨듯이 그러하옵니다 ㅇㅂㅇ/
기사링크: 전문확인은 여기로 ㅇㅅㅇ/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worldbaseball/newsview/20140708093105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