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한지 1년 반정도가 지났는데, 요새 날씨도 덥고 운동의욕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야할 계절인데, 하루, 아님 이틀 걸러서 운동하고 그러내요
전 퇴근하고 바로 헬스장을 가는 경우라, 공복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는 길에 초코바 하나씩 먹고 가는데요,
날씨가 더워 땀이 많이나서 그런지 운동 중간에 에너지가 달리거나, 힘이 안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부스터나, 크레아틴을 구매해서 의욕+정체기를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한달정도 이나 두달정도 사용해서 떨어져있는 텐션을 좀 올리고 싶은데
부스터나, 크레아틴 사용하셨던 분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크레아틴 쪽은 주의를 요하는 보충제여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