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케로니 선임해서 4년동안 클럽팀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거의 같은 멤버로 조직력 다져놔서 어느팀을 만나든 자기만의 색채로 경기력 이어나감
반면 같은시기 개졎같은 한국의 축협은
조광래 최강희 홍명보로 이어지는 감독선임으로 각 감독시절마다 잡음이 끊이질 않았고
멤버도 무수히 바뀌며 무슨 뭐 4년동안 거쳐간 국대선수만도 50여명에 이름ㅋㅋ
박주영 중심의 국내파vs해외파 편가르기 ,기성용 sns사건, 조광래 유병수사건, 등등
개삽질만 해오다가 병신꼴나기 직전
아효 한숨만 푹푹나오네
이나라는 윗대가리들만 되면 뭐가 있나봄 개축협이나 정치판이나 어째 판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