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차지했으며, 5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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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이 4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데 대해 포브스는 “푸틴 대통령은 모국뿐만 아니라 시리아, 미 대선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계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1&aid=0002298667&sid1=104&date=20161215&ntype=MEMO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