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니 스페셜 베이킹파우더와 그리핀 스콘 편

지난 시간에 예고했던대로 이번시간에는

베이킹파우더와 그리핀스콘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베이킹 파우더입니다.

베이킹 파우더는 빵이나 케잌 과자등을 구울때 공기구멍을 만들어 부풀게해 불륨감있는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주는 제료입니다.

화학식은 NaHCO₃ + H⁺ → Na⁺ + CO₂ + H₂O 이렇습니다. ~~어떻게읽냐고요? 묻지마요.~~

비슷한걸로 베이킹소다가 있는데요 이건 찐빵이나 뽑기에 쓰이는 제료입니다. 맛이 약간 시다고 하네요.

~~참고로 소다에다 물섞으면 탄산음료가 된다 카더라.~~

어쨋거나....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엄청 놀럿습니다.

그냥 베이킹파우더 계량을 하는거 같지만......

빵돌이인 저로써는 아주 이상했습니다.

왜냐고요?

저기있는 저 계량컵을 보십시요 얼마만큼 넣은거 같습니까?

일단 계량컵의 종류에 대해 알아봐야하는데요,

일단 계량컵에는 눈금있는종류 와

반컵 3분의1 1컵 4분의1컵으로 나뉘어져있는

걸로 있습니다.

일단 한컵이 얼마정도인지 알아야하는데요..

그답은 이미 예전에 나왔습니다.

위 장면들은 컵케익송에서 나왔는데요.

~~핑킿하고 대쉬나오는 그 동영상 말고 애플블룸나온는 그에피~~

~~ㅇㅇㅇㅇ~~ㅇㅇ 머 잘은 안보이지만은 지금 핑키파이가 섞고있는 그릇 크기하고 컵케익 만들때 그릇크기 가 같다고하고 거미하고 크기를 비교해봤을때 한컵까지는 아니지만 1/3에서 1/2컵정도이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런데이게 왜 이상하냐고요?

겁나 많이 넣었거든요.

일반적으로 케익을 만들때에 베이킹파우더는 아주 극 소량이 들어가거나 아예안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케익은 일반적으로 계란을 거품내어 그 거품으로 부풀게 하는데다 베이킹 파우더를 넣을때는 초보자나 계란거품이 꺼질경우를 대비해 넣는거거든요.

게다가.......

한케익을 완성할때마다 베이킹파우더 저만큼씩 넣었다는건대 거의 들이붓는 수준 이라고 볼 수있죠. 게다가 베이킹파우더 많이 넣으면 빵에서 쓴맛이 아주많이 난다고합니다.

~~베이킹파우더로 케익을굽는 핑키의 위엄~~

뭐.... 제작진의 실수나 그런거겠죠?

다음에는 그리핀 스콘에 대한 겁니다.

일단은 스콘은 영국에서 티타임에 먹는 빵중 하나로

역사를 보자면

초창기 스콘은 납작하고 둥그스름한 모양이고 작은 접시만한 크기였다. 팽창제(발효소)가 들어가지 않은 귀리를 가지고서 번철(griddle, 과자 등을굽는 판) 위에서 구어냈다. (스코트어로 girdle이라 하였다.) 구운 스콘은 면이 삼각형인 4면체로 잘라 먹었다. 오늘날, 사람들은 크기가 큰 둥근 케이크를 "배녹"(bannock)이라 부르고 4면체를 "스콘"(scones)라 부른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이 단어를 서로 바꿔 쓰기도 한다.^[5]

베이킹 파우더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자, 스콘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오븐에서 구워지는 빵, 발효시킨 빵으로 변화하였다.^[6]

오늘날, 스콘은 영국 빵집, 식료품점,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05년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스콘 시장은 6천 4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지난 5년에 비해 9% 늘어난 수치이며,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충동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7] 출처 위키백과}

으잉???????

좀...... 이상한데요????

위에 역사를보면

초창기 스콘은 납작하고 둥그스름한 모양이고 작은 접시만한 크기였다. 팽창제(발효소)가 들어가지 않은

v 팽창제가 들어가지 않았다는데.....

그말은 초창기스콘은 원레 딱딱하고 부드럽지 않은 빵이였다고 합니다. ~~사스가 영국요리!!!~~

그러다 베이킹파우더가 첨가되고 해서 부드러워졌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