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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대통령하고 문재인이 비서실장 할적에도..

저런일이 있었다,,

환경단체와 지율스님은 목숨을 건 단식을 하며..

터널의 방향을 바꿀것을 요구했고 

노무현과 문재인은 단호했다..

계획데로 하겠다..

한동안 둘은 계속 충돌했고.. 저러다 스님이 죽겠다며..

국민들은 노무현을 욕했고,, 지지율은 폭락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문재인은 운명이라는 책에,.. 그때이야기를 어떻게 포장하려했는지

지율스님은 문재인을 명훼로 고소했고..

무죄판결받았다..

문재인은... 알아야한다...

밀양송전탑 공사가결정난건..

노무현 정부때 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