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30번째 냉장고를 부탁해의 주 방송 내용은(후반제외)
맹기용이 맹모닝을 만들은 것을 방송한 때보다 먼저 만든 방송입니다.
맹모닝 편이 끝나면서 모든 과정의 예고편이 나왔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죠.
즉, 저것은 맹기용이 네티즌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것을 PD가 모를 때 녹화한 것입니다.
즉, 정형돈의 말과 김성주의 말은 네티즌들에게 맹기용이 욕먹기 전에 했던 발언입니다.
저것을 볼 때, 우리는 한가지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자막 & 편집하는 사람이 쉴드를 치는 것이던가
맹모닝이 너무 테러블해서 PD가 아 이놈은 네티즌들에게 가루가되도록 까이겠구나 예상해서 그 방송때 미리 언질을 해서 승리를 하게 한다던가.
후자라면 맹모닝은 정말 최악의 요리였다는 것이 되졍!
그런데 정형돈과 김성주가 하는 말들 그 자체는 맹기용이 욕먹기 전 상황이라 방송작가가 대본을 줬다던지 그런 얘기는 하시면 안됩니다!
편집&자막이 쉴드를 쳤다! 이렇게 말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정말 맹모닝이 최악이어서 PD가 네티즌들에게 가루가되도록 까일 것을 예상했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