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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관련 대여섯명의 끊임없는 주장 몇가지
게시물ID : car_81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석님
추천 : 8/1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6/05/17 21:57:24
1. 언어의 기원에 여혐이 깔려있다.

- 근거가 없음. 오히려 내가 아는 기원은 '운전 개같이 해서 내 목숨을 위협하는 미친1년'이라고 부르긴 뭐하니까 여사님으로 부르겠음. 이거임. 여혐이 아니라 여성 배려

2. 안쓰면 안되나? 안쓰면 죽나?

- 쓰면 누가 죽나?

3, 여혐 단어다.

- 여혐이 아닌 '무개념으로 운전한 운전자'를 혐오하는 단어다. 여성 '전체'가 아닌 한명을 혐오하는거다. 혐오는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려면 강간범과 예쁜사랑하길.

4. 국립 국어원에서 여혐이랬다.

- 국립 국어원이 이런데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50113573341794&outlink=1
그리고 국립 국어원에서도 단어의 기원에 대한 언급은 없다. 그냥 여혐이야 빼애액 하고 있다.

5. 김여사는 모든 김씨 여성을 지칭한다.

내가 우리 회사 사장님한테 '사장님' 하면 삼성전자 사장 이재용이 대답해야 한다는 전설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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